[나 혼자만 장비업] 'E급 아재였던 내가 'S급 오빠'로 각성한 레벨업일지 - 야화클럽

2026년 1월 7일 수요일

[나 혼자만 장비업] 'E급 아재였던 내가 'S급 오빠'로 각성한 레벨업일지



저처럼 남자임을 잊고 그냥 살아가는 형님들을위해
제 경험 끄적여봅니다
재밋게 봐주세요ㅎㅎ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바로 그 일...(2년전)



 회식 자리, 옆자리 신입이 저한테

"과장님은 참 푸근한 냄새가 나요 ^^

옆집 아저씨같아요"

이거 '사람 좋다'는 뜻 아닌 거 아시죠?.....

담배 쩐내랑 아재 살냄새 섞인

'홀아비 냄새' 돌려 말한 겁니다.

순간 머리가 띵하더군요.

'아... 내 몸에서 냄새가 나는구나.'


(진짜 몰랐어요....저한테 그런 냄새가 나는지)

저도 한때 이렇게 연애도 잘하고 잘나갔는데..

(짱짱했던 20대때... 그립..)   



(지금......)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깐

제가봐도 참 나이들어보이네요)

20대땐 세수만 대충하고 나가도 내구력 짱짱해서

'노템'으로도 필드(유흥가) 쓸고 다녔는데....



지금은?

엔진은 노후됐고, 외관은 너덜너덜합니다. 

헌팅? 그게 뭐에요 ㅋㅋㅋ

그냥 **'말 많은 아저씨'**일 뿐이에요.

(영포티라 안불리면 다행...)


그래서 아재소리 안들을려고

나도 좀 관리하고 꾸며보자.....

충격받고 헬스장 끊었죠. 결과는? 

허리 나가고 3일 만에 환불했습니다ㅋㅋㅋㅋㅋ

형님들 그거알죠 40대는 경험치 통이 너무 커요. 

운동으로 레벨업 하려면 24시간 굴러도 티 안 납니다.

우린 '노력'할 에너지보다

'돈'이 더 많은 세대잖아요. 

레벨업보단 '장비빨'이 더 효율적이라는 걸

이때 깨달았죠.




그래서 돈지랄 좀 했습니다. 

톰브라운, 구찌 휘감고

유명하다는 향수도 뿌리고 나이트 갔죠...

처자들이 반응이

"저 아저씨 봐. 애쓴다 애써." 였습니다..

장비업글해도 아재는 아재였어요 

그건 그냥'비싼 옷 입은 비싼 향수뿌린

아저씨'일 뿐이였죠..


포기하고 단골 바에서 술 푸는데, 

제가 불쌍했는지 바텐더 아가씨가

"오빠 ㅋㅋ 그런 안먹히는

아이템을 쓰니깐 그렇지 ㅎㅎ"

하면서

"우리 가게 VIP 중에 

여자 다 후리고 다니는 오빠 있는데,

그 오빠 맨날 계속 뭘 바르던데

저번에 취해서 놓고 갔는데.."

하면서 이걸주는데

요상한 립밤같은걸 보여주면서

이게 뭐냐했더니

'르오즈 고체향수'라고

찐고수들이 쓰는

치트아이템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집에가서 바로 주문하고



다음 날 출근길에 슥 발랐습니다.

사무실 들어갔더니 아침부터 여직원 눈빛이 다릅니다.

"어? 부장님 오늘 향기 되게 좋네요? 뭐 뿌리셨어요?" (따봉까지 날림)

1년 헬스해도 못 들은 칭찬을

이거 바르고 3초 만에 들었습니다. 

즉각적인 레벨업

이렇게 즉각적으로 매력도를 UP시켜줬던 아이템은
이거 밖에 없었습니다 (눈물..)



미팅가서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첫 마디가

"와 ㅇㅇ씨 되게 좋은향나요, 향수 뭐쓰세요"

"방금 향수 뿌리신거에요? 향이 장난아니네요"

반응이.. 


최근들어서 이렇게 뭔가를 잘샀다고

뿌듯한 느낌이 든건 진짜 처음이였습니다


지인이 갑자기 한번 놀러가자는데

야구장가서 좋았던 기억이 없어서
안가려다 쏜다그래서 나갔더니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첫 홈런....)

(그날 아가씨랑 나와서 한잔더한 인증샷)

아가씨가 오빠 진짜 이거때문에 나온거라해서
고마워서 사진찍어둠 ㅋㅋㅋ


예전엔 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집에서 향수 뿌리고 나가도

좀만 놀다보면 몸에서 좋은냄새 1도 안났는데

이건 딱 앉히기 전에 바르면

바로 섹시한향 폭발한걸 넘어서

이게 뭔가 향이 겉도는 느낌이 아니라

살에 녹아들어서 살냄새랑 묘하게 섞이는 느낌..?

파트너가 앉자마자 제 목덜미 쪽으로 파고듭니다.

(목덜미에 엄청 발라댔거든요 ㅋㅋㅋㅋ)


"오빠, 향수 뭐써? 와 개ㅁ쳤다..."

앉으면 10cm 거리두기하던 애들이

앉자마자 달라붙는데.....ㅜㅜ

"아, 이게 진짜 찐고수들이 쓰는 장비 성능이구나" 소름 돋더군요.



요즘 진짜 이놈덕분에
남자로서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다른거 필요없어요
남자로서 이성으로서 삶의질ㄴㄴ
성의질을 높이고싶다면
이놈입니다

이건 최근썰인데

지난달 베트남 다녀왔습니다. 



(성격급한 형님들을위해 결론부터ㅋㅋㅋㅋ) 

덥고 습한나라라 씻고 숙소에서 향수 뿌리고 나가도

오히려 땀냄새랑 향수랑 섞여서 진짜 최악인데

이건뭐.. 그냥 힙색에 넣고다니다

초이스 직전에 슥,슥 ㅋㅋㅋ 

같이 간 지인들은 냄새 난다고

멀찍이 떨어져서 놀때

저는 사진보셨죠?ㅋㅋㅋ

(부러워서 지인이 찍은샷)


베트남 황제여행을 처음간게아닌데

이렇게 놀아본게 처음이에요..

진짜 황제처럼 놀았어요


이게 돈낸다고 돈쓴다고

다 왕처럼 노는게 아니였더라고요

얘네도 여자고 사람인지라

냄새하나 잡았다고

이거 하나로 저번에 놀때보다

몇백만원 이상은 세잎한거 같습니다 진짜로

(더 자세한 썰 풀고싶은데 그럼 너무 수위가.. ㅎ)



무한 도핑: 향수니깐 지속력 괜찮냐고 물어보는 분들많은데..

한번 바르면 6시간 이상 짱짱하게 버팁니다. 

떨어질 때쯤 화장실에서 3초 만에 재장착하면 끝.

진짜 무한 도핑이에요

스텔스 기능: 향수병 꺼내는 쪽팔림 없습니다. 

라이터처럼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가성비: 미쳤습니다

치킨 한번 한 번 안 먹으면

1년 내내 '오빠'로 삽니다.


거울 속 아저씨 말고, 아직 살아있는 

'수컷'으로 살고 싶지 않나요?

최신 장비빨 이거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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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구매처 물어보는 형님들

너무 많아서 일일이 답장 못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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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분만 가져가세요.


꿀팁: 하나는 차에, 하나는 가방에 두고

숨 쉬듯 바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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